야노퀸 은꼴사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관련
스크롤 관련 기능: 다른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대화방으로 이동하고 돌아왔을때 기존 스크롤 위치를 기억하며, 대화방에서 스크롤을 올렸을때 안 읽은 메시지 카운터와 ‘맨 밑으로 이동’ 버튼이 추가되었다.
추방 기능: 그룹 대화방의 관리자에게 사용자를 추방(kick)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또한 대화방에 사용자를 추가한 사람도 자신이 초대한 사용자를 추방할 수 있다.
앱 비밀번호를 설정, 기기를 잠글 수 있다.이제 엄마에게 폰을 뺏겨도 비밀보장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잠기도록 하는 부가 기능도 있다.
경량성
경량성: 메신저 자체가 상당히 가벼운 편이어서 나온 지 오래된 기기에서도 비교적 가볍게 돌아간다.
이 덕분에 검색이 매우 빨라서 1년 전의 메시지 기록도 즉시 찾을 수 있을 정도.
다만 오래 사용하면 이미지와 동영상의 캐시 파일이 쌓여 용량을 많이 잡아먹게 된다. 이는 설정에서 캐시 삭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대화방에 올라간 파일 및 대화가 보존되는 텔레그램의 특성 덕분에 자신의 계정에 메시지를 보내서 메모장이나 파일 저장소 대용으로 쓸 수 있다.
(‘저장한 메시지’ 기능) 아래에서 설명하는 멀티 디바이스 기능까지 합치면 제법 유용한 클라우드 저장소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처럼 음성 채팅(전화) 기능도 지원하므로, 데이터만 되고 음성 지원은 안 되는 LTE 태블릿이나 유심이 없는 공기계도 와이파이 등의 네트워크에 연결한다면 대화를 할 수 있다.
사일런트모드 지원
메시지 조용히 보내기 기능이 생겼다. 상대방이 잠에 들 시간 등 소리로 방해하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 보내기 버튼을 길게 눌러 ‘소리 없이 보내기’로 보내면 된다.
메시지를 작성한 채로 ‘보내기’ 단추를 길게 눌러 예약 시간을 설정하면, 예약한 시간에 맞춰 메시지가 보내진다.
그룹 권한에서 ‘저속 모드’ 적용 가능. 참가자의 메시지 전송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 그룹 ‘수정’의 ‘권한’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채널의 경우, 채널 링크에 ‘s/’를 덧붙인 ‘t.me/s/xxx’ 꼴로 검색해 들어가면 텔레그램을 거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이 있다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멀티 디바이스 지원
전화번호 한 개만 있으면 여러 기기에서 제약 없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웹버전을 이용하면 설치를 하지 않아도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서 접속이 가능하다.
웹 버전을 이용하면 플레이스테이션 4와 같은 게임기에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심지어 비공식 클라이언트지만 CLI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의외의 기능
의외로 부각되지는 않지만 텔레그램 속 최강의 기능 중 하나다.
카카오톡은 물론이고 왓츠앱이나 라인같은 메이저급 메신저마저도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지 않는게 대다수.
오히려 멀티 디바이스를 지원하는 메신저의 개수가 의외로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편이다
게다가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처럼 1인 무한 기기를 지원하는 메신저는 극히 소수이다.
행여 공용 기기에서 사용한 뒤 로그오프하는 것을 깜빡 잊었어도 이 기능을 사용하면 되기에 매우 편리하고 보안에 도움을 준다.
이 기능을 응용하면 앱을 깔기 싫어 하거나 앱을 쓸 수 없는 사람도 웹으로 대화를 나누거나 그룹이나 텔레그램채널 은꼴사 방 에 참여할 수 있다.